안녕하세요,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최근 202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인해 통상임금의 개념이 새롭게 재정립되면서 많은 사업주와 근로자분들께서 혼란을 겪고 계신데요.
아래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고용노동부의 “개정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25.2.6.)”을 바탕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침 개정의 배경 2013년 대법원 판결에서는 통상임금의 개념을 정의하면서 '고정성'을 중요한 요소로 포함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특정 시점 재직자에게만 지급되는 상여금이나 수당이 통상임금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많아 논란이 지속됐습니다. 이에 202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고정성' 개념을 폐기하고, 소정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임금은 조건에 상관없이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새로운 법리가 제시되었습니다. 2. 2024년 대법원 판결의 핵심 내용 고정성 요건 제외: 특정 시점 재직 조건이나 근무일수 조건이 부과된 정기상여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