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거래를 하면서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환율과 운임을 말하고 싶다. 보통 USD로 거래를 하는 수출 거래의 경우, 1250원과 1350원의 수익률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그리고 물품 대금도 대금이지만 운송비용도 무시를 할 수가 없다. CFR / CIF 등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 매번 운임을 재협상하고 선적을 하기에는 타이밍을 다 놓치게 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정해진 운임을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큰 기업의 경우에도 3개월 단위로 운임 협상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 중에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을 기준으로 물류비 변동폭을 주로 확인하는데 이는 중국에서 다량의 물품이 선적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라는 것은 무엇일까?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상하이거래소(Shanghai Shipping Exchange: SSE)에서 2005년 12월 7일부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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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다시 올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