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웨이브 기간 종료 전에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다는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11회를 모두 보았다. 재미있다고는 들었는데 사실 뭐 굳이 보고싶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연휴도 3일이나 있는만큼 한번 본 것이다.
해당 건을 보고나서 내가 느낀 바를 요약하자면 고집쎈 우파와 무능한 좌파, 그리고 무지한 국민들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그리고 우파/좌파라고 할 지라도 다양한 형태의 우파/좌파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수/진보 말고도 페미니즘/이퀄리즘, 흙수저/금수저, 개방형/전통형 등으로 있는 총 16가지 factor를 통해서 같은 보수/진보라고해도 다양한 형태로 그 모습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정치 진형이 같더라도 내가 평소에 너무 싫어하는 형태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반대편 진영이라고 하더라도 정치말고 다른 형태에 따라서 친근감이 가는 유형도 있었다. 이 프로를 보고나서도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스스로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도 가졌다.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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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치)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