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4일 한 달 동안의 시골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가고 싶었던 곳이 연희동이다. 다름 아닌 독립서점 '유어 마인드'에 있는 책들을 빨리 보고 싶었기 때문에.
유어 마인드 수요일~ 월요일 : 13:00~ 20:00 화요일 휴무 그렇게 사고 싶었던 책을 샀다. 색이름을 우리말로 정의한 '색이름',18,000원 색이름을 하나씩 읽을 때마다 더 곱고,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영어 말이 아닌 내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친근한 우리말이어서 일 거다.
불러주지 않은 만큼 앞으로 우리말로 많이 불러줘야겠다. 햇빛에 노출되면 그냥 익어버렸었는데, 이번 시골 생활에서는 새까맣게 탔다.
다시 하얘질 때까지 당분간 가..........
오랜만에 연희동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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