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고구마 찰떡 집에서 만드는 찰떡은 달기도 재료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어서 좋지. 한살림 고구마가 파근파근해서 고구마 찰떡 고물로 버무려보고 싶더라고.
우선 찹쌀을 씻어 밤새 불리고 통통하게 불어난 찹쌀을 곱게 갈아 습식 찹쌀가루를 내. 껍질째 찐 고구마 한 개도 섞어 고구마 찰떡을 찌는 동안, 껍질을 벗기고 찐 고구마를 으깨 체에 내리면 포슬포슬 촉촉 고구마 고물을 만들어.
벗겨놓은 껍질은 유기농이니까 현미유, 소금 살짝 버무려 오븐에 구워 간식으로 먹어야지. 쫄깃하게 쪄진 고구마 찹쌀떡은 몇 차례 가볍게 치댈게.
치대면서 으깨진 고구마는 은은한 고구마의 단맛이 나고 큼직하게 남아있는 고구마와 껍질은 그저 반갑고. 자 이제 먹기 좋게 잘라 고물에 데굴데굴 굴리고 두껍게 묻히면 어디에도 없는 고구마 찰떡이 되지.
유기농 고구마 찰떡 재료 한살림 유기농 고구마 3개(약 300g) (1개는 떡에 넣을 고구마, 2개는 떡고물용) 한살림 유기농 찹쌀 200g (* 하루 전날 최소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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