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운전하다보면 참 고마운 시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설 중 단연 Top 이 차선이라 생각합니다. 약 10년 전 스웨덴의 교통과 관련된 업무 및 정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스톡홀롬에 있는 산업에너지부 산하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웨덴측에서 작성한 회의자료 중 ‘차선을 그린 후 교통사고 감소 추이를 분석한 자료’를 보고, (그 당시 교통안전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저였지만) 당시 ‘차선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조차도 해본 적 없었던 때라 상당이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도로에 차선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지금 우리나라는 도로에 차선을 도입하는 단계를 훨씬 지나, 야간 뿐만 아니라 어떤 열악한 조건에서도 차선이 잘보이도록 설치하고 관리하는 방안이 사회적 요구사항이자 도로관리기관의 고민인 단계입니다. 1. 차선용 유리알(glass beads) 차선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시설이 아니므로 야간에는 차량의 전조등 빛을 반사하여 운전자에게 보여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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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차선도색에 사용되는 재료 및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