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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더라고요. 이범수 미우새 합류 이혼 후 첫 심경 고백 (일요예능)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범수 미우새 합류 이혼 후 첫 심경 고백 (일요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능 진짜 힘들더라고요 오랜만에 진짜 미우새가 등장했다. 이윤진과의 이혼을 겪은 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빼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전격 합류했다.

짧은 예고편에서는 예상보다 더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아날로그 인간'을 자처하는 디지털에 서툰 모습과 이혼 후 처음으로 드러낸 솔직한 속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년간 혼자가 된 것 같았다며 정말 힘들었다는 미우새 이범수다. 예고편에서는 가장 먼저 컴퓨터 기초 수업을 듣는 모습이 나왔다.

강사의 말에 따라 독수리 타자를 치던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제일 싫은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재미난 말을 했다. 이게 설정은 아닌지 오랜만에 접속한 넷플릭스가 로그아웃이 되어 있자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로그인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1969년생으로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닌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싶다.

은행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다. 은행원에게 오만 원짜리를 천 원짜리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