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성폭력 혐의 진실은? 디스패치의 충격적인 보도에 뮤지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난 뮤지컬 대부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기사가 뜬 것이다. 각종 방송에 출연하는 등 오랜 기간 뮤지컬 무대를 대표해온 인물이기에 그 파장이 쉬이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달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사건은 지난해 서울의 한 장소에서 발생했다.
성폭행 시도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 피해 여성이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 등을 종합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지만, 남경주는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소식에 대중들이 크게 충격을 받은 이유는 평소의 젠틀한 이미지 때문이다.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그는 이후 '레미제라블', '시카고',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1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