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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1차 중간점검(2)

 시험관 1차 중간점검(2)

어제 아침에 주사 두 대를 맞고 종일 상태가 메롱메롱이었어요 고날에프와 가니레버 전쟁같은 아침이었어요 남편은 자기 스스로 감탄하며 이제 주사 잘 놓는거 같다고 하는데 시킬 때마다 위치 지정해주고 소독도 셀프로 해야 돼요 안 그러면 참.. 예를 들어 왼쪽 배에 놓겠다 했을 때 그냥 대~충 왼쪽 배에 알콜 솜으로 문질문질 알콜 솜 내려놓으면서 고개를 돌려서 어디 문질렀는지도 잘 모르고 왼쪽 배를 덥썩 잡아서 찌르려고 해요 고날에프와 가니레버 가니레버는 통증이 꽤나 있는데 주사기 모양만 봐도 뭔가 묵직해보여요 1. 8일(생리 기준 10일째)에 병원에 초음파를 보러 다녀왔어요 저는 이상하게 페마라만 먹을 때도 딱 한 번 빼고는 왼쪽만 자랐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번 초음파 때보다 오른쪽이 조금 도태된 것 같았어요 왼쪽만 풍성한 기분..? 채취 준비 안내문 2.

병원에서 채취 날짜를 잡고 고날에프와 가니레버를 맞았어요 근데 고날에프 주사기 모양이 처음 보는 무시무시한.. 정말!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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