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 날 나온 피 때문에 처음으로 내막이 얇아졌다는 진단도 듣고 신선 이식은 취소되어 끝났었어요 채취 날(2월 10일)부터 생리를 해서 3월에나 다음 생리가 올 줄 알았더니 22일에 또 터졌지 뭐예요?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덜컥 겁도 나고..
토요일 오후의 일이라 병원에 전화도 못했어요 월요일 아침 일찍 전화를 했고 생리 3일째라 당일 예약을 했어요 (원래 당일 예약은 힘들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예약이 가능했어요) 채취 날(2월 10일)부터 생리한 것만 빼더라도 2월 1일 (시험관 신선 시작 - 생리 3일째) 2월 24일 (시험관 냉동 시작 - 생리 3일째) 23일 밖에 차이가 안 나요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이 채취한 후에, 생리를 빨리 시작하신다더라고요 의사 선생님께 피가 이렇게 자주 나오면 안 좋은 거 아니냐며 여쭤보니 괜찮다고 말씀하셨고 초음파를 보고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어요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화면으로 난포 1개가 자라있는 모습이 보였고 선생님이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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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험관 냉동 1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