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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계속 발전 중 동네 한 바퀴

 이 지역은 계속 발전 중 동네 한 바퀴

시흥시 능곡동에 자꾸 뭐가 생기네 동네에 자꾸 뭐가 지어진다. 처음 여기 시흥시에 들어왔을 때 이곳은 조그만 단지 하나 있고 주변은 허허벌판이었는데.

이제 건물들이 거의 다 들어찼고 또 뭔가가 계속 생기고 있다. 여기 상가 택지 단지도 거의 꽉 차가는 중. 2년 반전에 여기로 이사 왔을 때도 작고 조용한 동네였는데 점점 도시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냥 동네가 어떻게 변하나 한 바퀴 돌아본다. 가끔 눈에 띄는 예쁜 건물들도 보이고.

아파트보다는 저런 집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또 큰 건물이 올라가는지 차단막을 길게 쳐 놓았다.

그런데 눈에 띄는 고래 이미지. 커다랗게 벽화를 그려놨다.

보니 프린트된 이미지 월이 아니고 진짜 그림 같다. 인상 깊은지 벽화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도 찍는다.

작품이라 할 정도로 꽤 잘 그렸다. 마치 트릭아이 미술관처럼 3D로 이미지가 튀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

이걸 건축사에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돈 주고 했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땜에 고래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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