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여성 미술 작가들의 시선 서울 시립미술관은 가나아트의 이호재 대표로부터 200점의 작품을 기증받았다. 그중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여성들의 혼란과 일상적인 삶에 얽힌 개인적 사회적 시선을 여성작가들의 작품으로 조망해 보는 전시다.
상설전시로 언제까지라는 기간이 정해진 것은 없다. 미술관 2층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울시립미술관 규모가 작은 전시로 한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시가 보여주는 메시지는 결코 작지 않다. 80년대를 겪어본 사람으로 그 시대 여성들의 삶은 지금 돌이켜보면 그리 녹녹치 못했다.
그전에는 더 그랬겠지만 그 시절엔 시대와 맞물려 더 자극적인 현상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하나가 시대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들도 있다.
누가 봐도 80년대. 박인경 작가의 길.
멀리서 보면 길을 수묵화로 표현했나 싶은데 가까이 가서 보면 수많은 글씨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그리고 그 글씨들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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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나아트 컬렉션 기획상설전 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