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짖지 않아" (출처: IMDb) 사패 용병 때문에 가족이 몰살당한 조카에게 삼촌은 이렇게 말해요. 야생의 맹수들이 시끄럽게 울어대는 건 자신을 부풀려서라도 강하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강한 맹수는 짖지 않고 조용히 그들을 정리할 뿐이죠. 강하면 짖지 않아....
죽음은 무서운 게 아냐. 무서울수록 눈을 똑바로 뜨고 봐야 해.
인생은 서바이벌이라 하면 냉혹하다 못해 진부해 보이지만 까딱하면 서바이벌의 잔챙이로 전락할 수 있는 시대에 정지안과 우리는 슬기롭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출처:IMDb) 경험상 내면이 무너지면 외면이 강하든 말든 사람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예요.
작금의 시대엔 외면보다 내면이 강한 게 더 중요합니다. 강하면 짖지 않아....
그래서 진만의 이 말이 내내 마음에 남아요. 강한 건 뭘까요?
외부 자극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지나치게 밝은 사람, 지나치게 수용적인 사람, 지나치게 센 척하는 사람을 보면 속 빈 강정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
원문 링크 :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강하면 짖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