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에 살고 물건은 서울 중구에 있어요. 부기등기를 해야 한단다 얘야.
라고 말씀하실 때만 해도 읭?그게 뭐람?
했는데 이게 안 하면 벌금을 후드려맞는 거더라고요. 나는 못 간다!
하니 업체에 맡기겠다 하는데 10마넌 달라네요? 잠깐의 검색으로 셀프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남의 손을 탈 필요가 뭐가 있을까 싶어 부린이 부동산공부 삼아 제가 부기등기를 하기로 했어요 (선생님, 농구가,,,아니 서울이 너무 가고 싶어요 엉엉) 지식인들과 블로거들의 힘을 빌려 서류를 준비하는데 요즘 프린터를 쓸 일이 전혀 없어서 창고에 처박아 둔 걸 꺼내 프린트를 하니까 100년 전 고문서가 나오는 줄....
컬러잉크는 가득인데 검정색잉크가 없으니 세상 고문서가 나오네요 서류 받으러 가기 귀찮고, 앞으로도 이런 급서류일이 안 생기란 보장이 없으므로 검정색잉크를 주문해 보았다는 이야기,,,, 근데 부기등기 이거 쓰잘데기 없는 절차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좀 그런 거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행정엔 절차가 생...
원문 링크 : 부기등기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