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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놀이), 5살(만4세) 아이랑 놀이: 5번만에 접는 색종이 접기, 똥손엄마도 할수있다!

 (코로나 집콕놀이), 5살(만4세) 아이랑 놀이: 5번만에 접는 색종이 접기, 똥손엄마도 할수있다!

코로나 19가 겨울을 맞이하며 1000명을 넘나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장장 3주째,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있다.

하루하루 고되지만 그래도 육아휴직 중인데다가 학교도 안가는데,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다른 워킹맘들을 위해 안보내는 게 맞다 싶어서 이를 악물고 내가 보고 있는 중이다. 나는 똥손인게 한이 된 사람이다.

참 놀라울리 만큼 나는 재능이 거의 전무하다. 엄마가 그걸 안키워준 탓도 있다.

울엄마는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그래서 정말 어렸을 때 나를 아무것도 진짜 못하게 했다.

부엌에는 위험하다고, 밖은 또 위험하다고, 놀이터도, 학교도, 직장도 위험하다고 얼마나 통제했는지... 말도 못한다.

하지만 그 핑계만 대기엔 정말 나는 놀라울리 만큼 잘하는게 거의 없다. 특히 잡기에 능한 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야무지게 살림도, 인테리어, 뭐 요리 이런것도 못한다. 그렇다고 운동이나 음악, 미술을 잘하지도 않는다.

아이를 예쁘게 꾸며주지도 못한다. 머리도 못묶고 패션센스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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