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겨울을 맞이하며 1000명을 넘나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장장 3주째,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있다.
하루하루 고되지만 그래도 육아휴직 중인데다가 학교도 안가는데,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다른 워킹맘들을 위해 안보내는 게 맞다 싶어서 이를 악물고 내가 보고 있는 중이다. 나는 똥손인게 한이 된 사람이다.
참 놀라울리 만큼 나는 재능이 거의 전무하다. 엄마가 그걸 안키워준 탓도 있다.
울엄마는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그래서 정말 어렸을 때 나를 아무것도 진짜 못하게 했다.
부엌에는 위험하다고, 밖은 또 위험하다고, 놀이터도, 학교도, 직장도 위험하다고 얼마나 통제했는지... 말도 못한다.
하지만 그 핑계만 대기엔 정말 나는 놀라울리 만큼 잘하는게 거의 없다. 특히 잡기에 능한 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야무지게 살림도, 인테리어, 뭐 요리 이런것도 못한다. 그렇다고 운동이나 음악, 미술을 잘하지도 않는다.
아이를 예쁘게 꾸며주지도 못한다. 머리도 못묶고 패션센스도 꽝...
#
5번만에접는색종이놀이
#
색종이놀이
#
엄마와함께
#
코로나19실내놀이
#
코로나놀이
#
코로나색종이접기
#
코로나아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