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부지런히 유치원 입학 서류를 비롯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건만..선생님 2명이 확진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나는 최대한 빨리 돌봄 위탁을 한 후 공부를 시작하고자 했다.
박사수료를 앞두었고 논문은 한국에서 현지조사를 해야 하기에 잠시 쉬면서 자기계발이나 쉼표를 위해 다양한 공부, 운동까지 알아보고 있었다. 오미크론이 나를 방해했다.
새해를 맞이해 오은영 박사님의 책을 다시 읽었다. 전날부터 남편한테 화를 버럭 내고 싸우고 화해하며 아이들앞에서 부정적인 정서를 내뱉었던 바, 한글자 한글자 반성하며 읽었다.
불안한엄마 무관심한아빠 중 오늘 아침 2월 유치원 입학을 포기했다. 나는 결혼 후 삶을 만들어가며 내 행복의 기준이 어디인지 만큼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나는 기질상, 능력상, 지능상, 환경상 여러가지로 타고나기를 시험이나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낼 배짱이나 독기, 그리고 역량이 부족했었고 늘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난 그 부족한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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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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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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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주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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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아내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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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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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주재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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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코로나방콕살이
원문 링크 : 태국 주재원 아내의 고군분투 방콕 생활: 국제학교 입학 전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동남아 주재원 아내에 대한 오해들. 꿀 빨고 살지 않아요. 양보와 인내의 맛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