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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주재원 생활 중 가족여행: 그 유명한 시암파라곤 씨라이프 오션월드 방콕/ 태국 초대형(x) 아기자기 수족관. 주재원 생활 최후의 보루 가족여행 장소 추천.

 태국주재원 생활 중 가족여행: 그 유명한 시암파라곤 씨라이프 오션월드 방콕/ 태국 초대형(x) 아기자기 수족관. 주재원 생활 최후의 보루 가족여행 장소 추천.

방콕 여행 블로그에서 방콕 아쿠아리움, 방콕 수족관, 오션 월드 이런 리뷰가 많길래 궁금해 하던 중, 둘째가 회복한 다음날 가보게 되었다. 일단 별점 5점 만점 3점 , 중간점수 주며 시작하겠다.

방콕은 집앞에 가볍게 갈 만한 공원,놀이터,야외공간이 없다. 씽씽카, 자전거 타려면 차에 싣고 맘먹고 나가야 한다.

게다가 햇빛이 쎄서 아이들이 너무 더울까봐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나 출발 가능하다. 코로나에도 한국은 그나마 집 앞 공원, 놀이터, 공터에서 일상 주말을 보낼 수 있었는데...

방콕살이는 한국에서 미세먼지나 코로나가 심한 날들이 이어지는,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그런 일상이 이어지는 느낌이다. 무덥고, 자외선이 너무 쎄고, 애들 놀 때 없고, 특정시기엔 공기도 나쁘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과 주재원으로 나온다면 실내에서 생활할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 나도 미리 알았더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그렇게 많이 사지 않았을 텐데...

솔직히 말해 실내 생활이 대다수인듯 하다. 여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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