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민 수치가 낮다고 들으면 대부분 고기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단백 식사가 항상 알부민을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흡수·간 기능·염증 상태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죠. 알부민은 ‘먹는 단백질’이 아니다 알부민은 음식 속 단백질이 간에서 가공되어 만들어지는 혈액 단백질입니다.
즉, 고기를 먹는 순간 바로 알부민이 되는 게 아니라 간이라는 공장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공장이 지쳐 있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알부민은 안 늘어요.
고단백 식사가 도움이 되는 경우 알부민이 낮은 이유가 순수한 단백질 부족일 때는 고단백 식사가 효과가 있습니다. 고령자, 편식, 식욕 저하, 질병 후 회복기에는 단백질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오를 수 있어요. ️
오히려 수치를 떨어뜨리는 고단백도 있다 간이 약하거나 만성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고기 섭취는 오히려 알부민을 깎아 먹습니다. 지방 많은 육류, 가공육, 야식 위주의 단백질은 간에 부담을 주고 염증 반응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단백질보다...
원문 링크 : 알부민과 고단백 식사의 상관관계|많이 먹을수록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