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케어>의 한 장면. 영화 <퍼펙트 케어 : 원제 I care a lot>를 보게 된 이유는 로자먼드 파이크라는 여배우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었다.
로자먼드 파크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 : 원제 Gone Girl>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악랄한 악녀인데, 계속 눈길이 가는 캐릭터를 이 배우만큼 잘 연기할 수 있을까 싶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영화에서 복지 시스템을 비즈니스 모델 삼아 돈을 버는 사기꾼으로 열연했다. <퍼펙트 케어>의 여주인공 말라 그레이슨은 치매에 걸리거나 거동이 불편해 혼자 살 수 없는 노인들의 후견인이 되어 이들을 요양원에 입원시키고 수수료를 받는 요양보호회사의 대표다.
그녀가 유독 관심을 갖는 노인은 따로 있다. 돈은 많아 보이는데 가족의 왕래 없이 홀로 사는 노인이다.
말라는 경찰을 대동하고 이런 노인의 집에 들어가 병원에 모시고 간다. 의사는 홀로 살 수 없으니 요양원에 보내 돌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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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회복지가 비즈니스 모델이 될 때...퍼펙트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