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Baby-boomer)란 아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뜻으로 전쟁 등 심각한 사회 위기가 끝난 뒤 출생아가 급속하게 늘어난 시기에 태어난 세대를 부르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이 정전협정으로 휴전된 뒤인 1955년~1963년 태어난 세대를 전기 베이비부머, 1964년~1974년 태어난 세대를 후기 베이비부머 라고 부른다. 2024년 현재 베이비부머의 연령은 50~69세 사이에 걸쳐 있다.
전체 인구는 약 1700만명으로 추산되며 남한 인구의 삼분의 일을 차지한다. 국민 세 사람 중 한 명은 50~60대 베이비부머라는 의미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심각한 지역소멸 문제의 해결자로 베이비부머 세대에 주목하고 베이비부머의 정책적 지역 이주로 지역 위기를 풀어보자고 제안한다. 지역 위기의 출발은 ‘일자리 감소로 인한 청년 인구의 유출’로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현실을 직시한다면 청년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을 살려야 한다는 건 ‘희망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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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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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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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가떠나야모두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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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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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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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주
원문 링크 : 지역소멸 문제 해결사?...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