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정부로부터 돈이 입금됐다는 알림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
싶다가도 '근로·자녀장려금'이란 문구를 보고 반가움을 느끼셨을 텐데요. 올해 하반기 지급 규모는 총 1조 8,345억 원, 대상은 약 200만 가구에 달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입금되었고, 또 누군가는 “왜 나는?” 하고 궁금해하실 수 있죠.
이번 글에서는 지급 기준부터 신청 누락 이유, 다음 기회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근로·자녀장려금이란?
지원금이 아니라 '보상' 근로·자녀장려금은 일정 기준 이하의 소득을 가진 근로자, 자영업자, 또는 자녀를 양육 중인 가구에 정부가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은 하고 있지만 소득이 부족한 분들께 경제적 숨통을 틔워주는 보상 성격이 강하죠.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고,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가 대상입니다. 이 둘은 동시에 받을 수도 있어, 가구 상황에 따라 중복 수령도 가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