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겁니다. 최근 몇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자주 보이지 않더라구요.
경기에 나와도 후반 교체로 잠깐 얼굴을 비출 뿐, 예전처럼 활발히 뛰는 모습은 찾기 힘듭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2024-25 시즌을 앞두고는 주장 완장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계약 종료가 1년 남은 이 시점에도 구단은 재계약 얘기를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팀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손흥민이기에, 이런 변화가 더 낯설고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주장 완장, 왜 내려놔야 했을까 2023-24 시즌, 손흥민은 팀의 주장으로 선임돼 리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경기 내내 헌신했고, 후배들을 다독이며 경기 외적으로도 많은 신뢰를 얻었죠.
팬들도 “이보다 더 좋은 주장감은 없다”고 입을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다음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완장이 다른 선수에게 넘어갔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특별한 이유나 공식적인 설명도 없었고요. 구단 내부 전술 변화나 세대교체 흐름이라는 말은 있지만, 팬들 입...
원문 링크 : 팬들 “이쯤이면 나와야지”! 손흥민과 토트넘의 거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