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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 냐냥냐냥” 새벽에 울린 전화! 경찰이 장난친 거였다?

 “냐냐냐~ 냐냥냐냥” 새벽에 울린 전화! 경찰이 장난친 거였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새벽의 고요함을 깨는 전화벨 소리.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닌 16통이 넘게 걸려왔다면 누구라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온 소리는 "냐냐냐~ 냐냥냐냥".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말장난 같은 소리였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전화를 건 이가 현직 경찰관이었다는 점입니다. 이쯤 되면 웃어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겠죠.

누군가에게는 장난이었을지 몰라도, 당한 입장에서는 분명한 정신적 피해였던 이 사건. 그 전말을 짚어봅니다.

"조사 후 민원 넣었더니, 다음 날 새벽 전화가 쏟아졌어요" 피해자 A씨는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7월 15일, 폭행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으로 지구대를 방문했고,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경찰의 태도가 지나치게 거칠고 위협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112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인 7월 16일 새벽 6시 반.

같은 번호로 30분 사이에 16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