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예인과 팬 사이의 거리감이 많이 줄어든 시대예요.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는 스타가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을 달아주기도 하고, 종종 재치 있는 별명도 지어주곤 하죠.
그런데 바로 그 ‘친근한 한마디’가 사람들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이번 하정우 씨의 댓글 논란이 보여줬습니다. “최씨예요, 별명 지어주세요!”
그 뒤에 이어진 말 7월 20일 밤, 배우 하정우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고 있었어요. 한 팬이 “제 성은 최예요, 별명 지어주세요!”
라고 했고, 하정우 씨는 거기에 “최음제”라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말장난처럼 가볍게 생각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이 단어, 사실은 ‘성적 자극을 유도하는 약물’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서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불편해질 수 있었어요. 특히나 그런 단어를 본인의 별명으로 듣게 된 팬의 입장에서는 그저 웃고 넘기기 어려웠겠죠.
사람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더 심각했어요 해당 댓글은 빠르게 캡처돼 커뮤니티와 SNS로 퍼...
원문 링크 : “최음제?” 하정우 댓글 하나가 불러온 예상 밖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