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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호텔 사우나, 밤마다 밖에서 훤히 보였다

 경주 호텔 사우나, 밤마다 밖에서 훤히 보였다

경북 경주에 있는 한 특급 호텔에서 여성 사우나와 탈의실 내부가 외부에서 그대로 보이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휴가철, 여유로운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내던 한 투숙객 가족이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하면서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처음엔 믿기 힘들었지만, 현장을 본 사람들의 증언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여론은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산책 중 마주친 충격적인 장면 사건은 저녁 무렵, 호텔 1층 잔디 광장을 걷던 한 가족이 우연히 건물 3층 쪽을 올려다보면서 시작됐습니다.

창 너머로 옷을 벗은 여성들의 모습이 실루엣이 아닌 실물처럼 보였던 겁니다. 처음엔 객실로 착각했지만, 구조와 위치를 보니 여성 사우나와 탈의실이었습니다.

이 경험담이 “사우나 내부가 밖에서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형 호텔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라는 불안감이 빠르게 퍼졌죠.

원인은 노후화된 보호 필름 호텔 측은 사건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