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고타야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대화를 기록해봅니다. 안동배낭여행 두번째 날 역시 하루를 마감한 뒤 투숙객들과 술판을 벌입니다.
이 곳에서는 싯가에 가까운 시세로 맥주를 팔고, 소주는 여기 장기 투숙중인 호주인이 제공하여 소맥을 말아 각자의 속도로 술을 마셨어요. 장소는 안동인데 한국인은 저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호주,멕시코,튀르키예,체코,독일,이탈리아,프랑스인들 .. 어째 아시아인도 없네요 안주는 제가 치킨 시켰습니다.
솔직히 난 찜닭보다 치킨이 좋아 라고 했는데, 여기 온 외국인 친구들도 다들 공감하는듯 했어요. 특히 당면이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도 사실 불호 ㅋㅋ TMI : 안동은 찜닭보다 쪼림닭이 더 맛있다네요(현지인피셜) 배낭여행하는 서양인 여행자들 특징 아무래도 휴가가 길어서 더 그런듯 1. 돈을 진짜 아껴쓰고 많이 걸어다녀요 택시 저렴한 나라에서도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길거리음식 잘 먹습니다.
인건비가 우리나라 보다 비싼 나라 친구들도 저경비여행을 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