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이후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중이다. 기능의학 의사는 주 2회씩 최소 2년은 해보자고 했지만, 26개월 꼬맹이와 지내면서 주 2회는 무리.
내키는 대로, 컨디션이 허락하는 대로 일주일에 한 번 맞을 때도 있고 한 주를 건너뛸 때도 있다. 6개월 가까이 맞다 보니 부작용에는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데, 한쪽 팔에만 수액을 맞는 건 정말 힘들다. 혈관이 터져 멍이라도 드는 날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양쪽 팔에 번갈아가며 맞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담당의가 콕 짚어 얘기한 건 아니지만, 유방암 친구들이 수술한 팔로는 혈압도 재지 말고 채혈도 하지 말랬다. 근데, 왜요?
(림프 부종 때문에) 그리고 언제까지요? (영원히 조심) 누가 조심해야 하나요?
(곽청술,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 후 흉곽 및 겨드랑이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친구들. 뭐야...
우리 모두 아닌가요?) 림프부종 * google image 일단, 수술한 팔로 혈압을 재거나 수액 맞는 걸 피해야 하는 이유...
원문 링크 : 25. 언제까지 수술 반대쪽 팔로만 혈압을 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