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지인 중 한 명으로부터 코인에 투자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평소에 코인 투자를 즐겨하지 않아 흘려 들으려고 했으나 지인의 설득 의지는 강했다. 지인이 설명하는 코인은 듣도 보지도 못한 잡코인이었다.
본인도 몇 달 전에 투자전문가로부터 권유받아 투자해서 가지고 있다고 했다. 특별히 너에게만 알려주는 것이며 현재 거래 금액이 좋으니 일단 사놓았다가 나중에 되팔아 이익을 챙기면 된다고 속삭였다. 2.
나는 지인에게 코인 투자에 관심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혹시 코인 투자가 사기를 당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지인의 믿음은 확고했다. 지금은 거래가격이 낮지만 코인을 잘 아는 믿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은 정보이니 사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지금 가격이 좋으니 더 많이 사서 물타기를 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다. 3. 나는 그 지인에게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코인인지, 누가 만든 것인지, 어떤 부분에서 유망한 것인지를 물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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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변호사 일상] 생각의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