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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사(도다이지)와 부속 건물 - 나라시 관광의 핵심 명소

 동대사(도다이지)와 부속 건물 - 나라시 관광의 핵심 명소

도다이지는 동대사라고도 불리며,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사찰이다. 백제계 도래인들에 의해 지어졌다고 하며, 당나라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숙소에서 우산을 쓰고 사뿐사뿐 동대사로 걸어갔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지만, 대표 관광지이니만큼 우산을 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도다이지 바깥에 있는 도다이지뮤지엄과 묶어 1000엔을 지불하고 입장했다.

본당의 거대한 크기에 놀랐고, 일본국의 과거 건축양식에 한번더 놀랐다. 동선을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천왕을 비롯하여 다양한 보살상이 반겨주었다.

내부에는 대불뿐만 아니라 이곳이 불타기 이전 원형을 복원한 모형을 보게 되었다. 본래 양옆으로 2기의 목층탑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기만 했다.

청동대불이 이 공간의 주인공이지만, 부처님 주변을 수호하는 다른 캐릭터들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고 역사가 오래되어 큰 가치가 있었다. 도다이지를 둘러본 후 다양한 부속 건물을 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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