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는 글은 제가 진짜 귀신을 본건지 아니면 그냥 가위에 눌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실제 격은 일들입니다. Part 1.
아마 제가 군대에 가기전, 2002년 여름이나 초가을이었던것 같습니다. 주말 아침에 잠깐 외출후 집으로 들어왔는데 잠시 피곤한감에 안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쯤 잤을까.... 하는 생각에 잠이 살짝 깼습니다.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고... 왜, 아마 안경쓰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안경을 벗으면 눈앞이 희미~하게 보이는걸... 저도 시력이 0.1이 안될정도로 나쁘기때문에 눈을 떳지만 대부분 희미하게만 보였었죠 시간이 대략 오후3~4시쯤이었는지 방엔 살짝 햇빛이 드리워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몸은 쥐가난듯 뻐근하기만해서 눈만돌려 방안을 살피는데... 응?
제 앞에 누군가 서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분명히 서있었습니다.
제가 누운자리가 일어나면 바로앞에 전신거울이 있는데 그 앞에 누군가, 아니 여학생이 서있었습니다. 참고로 누나가 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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