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 일이었어. 난 공부는 싫어하지만 친구들 만나는게 좋아서 학원다녔던 1인 이었던 걸로 기억해 그때 당시 다니던 학원이 스파르타식으로 하는데 쫌 유명하고 큰 학원이었거든.
우리집은 지극히 평범한 집이었지만 다니던 학원은 돈많은 친구들도 많이 오는 학원이었어. 그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중에 집이 꽤 잘살아서 쪼끔 재수없던 친구가 한명 있었어.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원에 갔는데 그친구가 연락도 없이 학원에 안오는 거야. 연락도 안받고 부모님한테도 연락이 안와서 선생들이 벼르고있었음.ㅋㅋ (5분만 지각해도 패는 학원이었음ㅡㅡ) 그 다음날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병원에 실려갔었다고 엠뷸런스 타고 ㅋㅋ 그친구가 키도좀 크고 뚱뚱하진않은데 덩치가 좀 있었는데 평생 아프지않을것 같이 생긴 애라서 사고가 났나 하고 물어봤어 -어디다쳤어?
사고난겨? 너네 부모님이랑도 연락안됬다던데 그랬더니 -나 당분간 집에 안들가고 병원에있을거야 학교랑 학원 다 얘기해놨어 -왜??
무슨일있어? -나중에 얘기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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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잘 사는 친구 / 실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