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군대괴담으로 많이 알려져있고 실제로 이와같은 유사한 사건들도 빈번했기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실제로 GP에서 근무는 하지 않았지만..(양평 기계화사단에서 근무) 내용을 보니 좀 불쌍하기도하고 무서웠습니다.
일단 제가 들은얘기 + 인터넷 내용을 종합해보면 1960년대 아직도 전쟁의 아픔이 가시지 않고 북한과 대립하던 시절, 강원도 양구쪽에 한 GP가 있었습니다. 비무장지대였지만 가끔 민간인 출입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북한인 처녀가 들락 거렸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경계의 눈빛으로 보던 근무병들도 처녀가 굉장한 미인이였고 사회와 격리된 오지에서 젊은 여자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술도 같이 마시고 막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북한 처녀와 함께 술을 마신 근무병들은 최소한의 경계병만 세워둔채 모두 술에 취해 골아떯어졌는데..
이때 한무리의 병력이 북한에서 소리소문없이 접근해서 대검과 야삽으로 취해서 자고있는 남한GP 병력들을 모두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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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군대 최전방 불고기GP 괴담 /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