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갔다왔다 일단 교통이 너무 복잡하고 차들이 급정거를 겁나게 한다 등에서 식은땀이 난다. 광주 교통이 천사라는 것을 느꼈다.
빵빵 경적소리가 자주 들린다 역시 스마트 크루즈는 편했다. 가면서 지리산을 봤다.
그냥 그랬다. 오랜만에 풍경구경도 하고 좋았다.
네비가 알려준 추천경로로 동대구로 가니 많이 막혔다. 분명 일찍 출발했는데, 1시 20분 시작인데 30분에 도착했다.
처음출발해서 그런듯하다. 얼른 축의금 내고 정팀장님 만나서 식사하러 갔다.
공장장님 못만나뵙고 밥먹으면서 회사사람들 보고 인사했다. 깜짝등장에 다들 놀란 눈치였다.
그래도 와줘서 대견해 하셨다. 식사는 맛있었다.
단백질 종류가 많아서 좋았다. 하나를 뽑자면..그냥 다 무난했다.
맛없는게 없었다. 식끝나고 내려오셔서 얼굴도장 찍고 다들 헤어졌다.
다음약속은 오랜만의 대학친구이다. ㅋㅋ 10년만에 만났는데도 편안했다.
서로 편했을거다. 정말 할 이야기가 많았다.
카페에서 2시간 정신없이 이야기한건 진짜 오랜...
원문 링크 : 대구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