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하는지 정말 혼자서 뚜따뚜따 열심히 움직인다. 나는 여전히 무심한 태도로 대했다.
하지만 약간 챙겨주는 마인드. 휴가 1개가 남아있길래 휴가신청서를 써야 사직할 때 돈을 더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고마워 하는 눈치더라고. 별다른 말은 안했지만 퇴근할 때 잘 살아~ 라고 해줬다.
그리고 오늘 고용24에 올라온 연구직 모집공고를 보았다. 씁쓸하군.
잘 가르켜놔서 일은 잘했는데.. 내 정신을 파괴만 안했어도.
신입 들어오면 또 키워야 한다. 이번엔 할땐 하고 편할땐 편하자는 마인드로 해주지 않고, 처음부터 빡세게 키워야 겠다.
누가 오던 간에....
신입의 마지막 근무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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