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란? 치매는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으로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언어, 지능, 학습 등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 증상을 가르킨다.
치매는 노년기에 많이 생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매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0.7명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2.2배 높다. 치매와 건망증은 다르다.
건망증은 대개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따위를 올바로 인식하는 지남력이나 판단력 등은 정상이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건망증 환자는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걱정하지만, 망각했더라도 힌트를 들으면 금방 기억이 되살아난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뿐 아니라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인격 등 다양한 정신 능력에 장애가 발생하여 지적 기능이 지속적으로 감퇴한다.
심지어 성격과 감정도 달라진다. 평소 매우 꼼꼼하던 사람이 대충대충 일을 처리하거나, 의욕이 넘치던 사람이 매사에 무관심하기도 한다.
감정도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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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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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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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원문 링크 : 치매(demen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