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구원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 측에서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것 또한 아무것도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일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함이 개혁주의가 말하는 '전적 타락'이다.
오순절 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모두 일어나 그중 사도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으로 설교했다. 그때 3천명이 돌아왔는데 이제 막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이들의 반응이 어떠했는가?
(행 2:36-7)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 사도 베드로가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아야 해.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
하자 그들이 "진짜 우리가 예수 죽였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는 반응을 보였다. 도무지 방법이 없을 때 나타나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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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마리아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