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물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말씀 이외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해하는 성경 구절을 복음에 맞게 전하고자 한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교회 주일 설교에서 틈만 나면 열심주의 율법으로 돌아가게끔 만드는 구절 중에 하나이다.
마치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으며, 택함과 예정의 말씀과도 대립을 보이듯 버림을 당할 수 있다는 이러한 구절을 성도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먼저 고린도전서 9장 전체와 뒤에 10장까지 문맥 전체를 살펴보아야 한다.
또, 그 버림을 당한다는 구절이 사도의 다른 서신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큰 틀을 보면 역시나 "예수와 십자가 은혜"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고전 9:1-4)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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