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모습 올해 1분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다른 면적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전세 사기의 여파로 아파트를 제외한 빌라 · 다세대 주택에 대한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 수는 지난 1월 994만 3429가구에서 2월 998만 1702가구로 증가한 이후 3월 1002만 1413가구로 10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2400만 2008가구의 41.7%에 달한다. 2인 가구와 3인 가구를 합친 995만 209가구보다 많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약을 받은 전국 소형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 경쟁률은 17.9 대 1로 나타났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는 분위기다.
연달아 사고가 발생한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도 빌라나 대세대대신 아파트로 몰리는 이유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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