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 재개발 공사비가 3.3당 1000만 원에 임박하였다. 자재비와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전국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다.
향후 신규 주택 공급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최소 800만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비를 올리기 위한 협상도 진행되고 있어서 1000만 원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총공사비를 약 4626억 원으로 확정하고 입찰공고를 올렸는데 3.3당 805만 원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조합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올리며 3.3당 920만 원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였다.
올 들어 재건축조합이 제시하는 공사비가 3.3당 800~900만 원에 육박하여 1000만 원 돌파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관측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2050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조치로 민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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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재건축 · 재개발 공사비 3.3당 1000만 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