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과일, 바로 귤이죠.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력 챙기기 딱 좋은 음식인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껍질 안쪽 흰 부분(속껍질)은 떼어내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이 흰 부분이 혈당 조절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귤, 왜 겨울철에 더 좋은 과일일까? 귤에는 우리가 흔히 ‘비타민 P’라고 불리던 플라보놀 배당체가 풍부해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고혈압·동맥경화·뇌졸중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요. 또 귤의 주황빛을 만드는 베타카로틴은 몸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피부·점막 보호 눈 건강 유지 안구건조증 예방 등에 기여합니다.
당뇨가 있어도 귤 먹어도 될까? 결론은 먹어도 된다!
단, 적정량이 중요합니다. 귤 1개(100g) = 하루 적정량 사과 1/2개, 바나나 2/3개 등 다른 과일과 바꿔 먹는 개념 ️ 주의할 점 두 가지 과일을 동시에 먹으면 혈당이 더 빠르게 상승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