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해 꼭 사야겠다 마음 먹었던 책 칼 세이건의 <코스코스> 입니다. 알바비 받자마자 제일 먼저 Flex한 물건 아닌가 싶습니다.
많고 많은 책 중에 왜 <코스모스>냐고 물으신다면 교보문고에서 잠시 읽었는데,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마치...양자역학에 들어간 것처럼요...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이런 말하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었습니다c 아쉽게 다 못읽고 책을 덮는 순간 아쉬운에 눈물 났었고 읽는 내내 엄청난 ‘황홀경’이 찾아왔고 꼭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며 알바를 해야겠다라고 다짐한 이유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딱 느낌이 왔었어요.
제 인생 책이 될 것 같다는? 물론 싸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2만원 가격의 특별판도 있는데 저는 4만원 양장본으로 샀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이 모두 ‘컬러’이며, ‘추가된’ 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우주는 색감이 있는 컬러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그 생생함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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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주 처돌이의 F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