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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까지 내가 별점 5점 준 영화들

 [영화] 지금까지 내가 별점 5점 준 영화들

️순위 아님️ 1.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어쩌면 좋아. 둘의 케미는 물론이고 담고 있는 이야기들과 그리스 로마 신화의 활용이 정말 좋았다 생각하며 그녀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진한 눈빛에서 숨이 턱턱 막힌다. 2.

클로즈 유어 아이즈 - ‘메타 시네마’ 장르인데, 신랄하게 비판하는 게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다.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포인트. 3.

하나 그리고 둘 - ‘뒤통수’로 삶의 이면을 나타낸 게 처음에 보고 인상이 너무 깊었다. 보고 나면 위로받고 몽글몽글해진다. 4.

동경 이야기 - 보고 나서 ‘가족, 부모님’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카메라가 되게 정적이고 차분하다.

그래서 보는 내내 나도 그렇게 되는 느낌. 다다미 쇼트도 인상 깊다. 5.

어벤저스: 엔드게임 - 영화가 끝난 후 난 이걸 보려고 지금까지 살아왔나 싶었다. 어떠한 면에서든 ‘히어로’였던 그들을 위하여.

가슴이 웅장해짐과 동시에 엄청 슬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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