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소피아 부텔라, 자이먼 운수, 에드 스크라인, 미키일 하우스먼 배두나 etc... Rebel Moon - 파트 2: 스카기버 (Rebel Moon - Part Two: The Scargiver, 2024.04.19) - “나는 무엇을 위해 또 한 번” 속고 말아 버린거지?
분명 스토리가 존재는 하는데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쌓아올린 싸움의 준비는 마치 엄청난 것이 있다는 걸 예고하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왠지 모를 어정쩡함이 느껴졌다. 1편에 비해 액션의 비중이 커진 것은 사실이나 견고해지지 못하고 조만간 풀릴 것 같은 헐거워진 나사 소리만 덜거덕 거리는 느낌이다.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인 것은 사실이라 휴식을 취할 때 후속편을 또 보고는 있겠지만... 이 다음 후속편도 망할 거라는 생각보다는 더 나아져서 오겠지하는 작은 희망을 걸어봐야지 그나저나 배두나 배우의 빅픽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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