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켈시 만 출연: 에이미 폴러, 필리스 스미스, 루이스 블랙, 토니 해일, 리자 라피라, 마야 호크, 아이요 어데버리, 아델 엑사르쇼폴로스, 폴 월터 하우저 etc... 인사이드 아웃 2(Inside Out 2, 2024.06.12) - “모든 순간이 나였기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살아가면서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고 기억 저편으로 보내 잊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그때의 선택과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는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어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매 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는 꼭 좋은 기억이 아니더라도 다시는 겪을 수 없는 또 겪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 아닐까.
‘불안’이라는 감정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불안 속에서 결과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양한 감정이 파생된 것인지 등등... 나이가 들어가면서 ‘불안’이라는 감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일 수도 있고, 그 감정이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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