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션 베이커, 출연: 마이키 매디슨, 마크 아이델슈타인, 유리 보리소프 etc... 아노라(Anora, 2024.05.21) - “언제나 빛날 그녀 이름 ‘아노라’, 그리고 그녀는 ‘애니’” 나는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다양하다.
‘션 베이커’ 감독은 매번 ‘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를 만든다. 이번 <아노라>를 통해서도 그들을 향한 영화를 만들었기에 그들의 고충을 담은 이야기를 만들겠거니 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처럼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하여금 한 사람의 삶을 좀 더 다루는데, 비록 이 감독이 본 영화는 몇 작품 되지 않지만 뭔가 다른 영화들과 달리 좀 더 캐릭터에 치중한 느낌. 이것이 오히려 극적인 효과를 발휘하여 영화 전체, 또는 현재에 살고 있는 많은 ‘성 노동자’들을 대신 보여줬다 생각한다(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다) 또한, ‘아노라’가 가진 의미처럼 이 캐릭터가 빛이 난 것은 물론이고 영화 자체가 빛을 내었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캐릭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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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아노라(An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