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 출연: 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 루카 치코바니, 알바 로르바케르 etc... 행복한 라짜로(Happy as Lazzaro, 2018.05.31) - “이제는 듣지 못할 외로운 늑대 한 마리의 하울링” 이탈리아의 경제적 역사와 상황을 좀 더 알고 봤더라면 더 재밌었을 영화이다.
이러한 점에서 노동의 착취, 부자와 빈곤 등을 보여주는 리얼리즘과 초현실적인 상황을 섞어서 보여준다. ‘라짜로’라는 이름은 성자의 이름으로 그의 마을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을 구원해 줄 인물로 대표하는 설정을 가진다.
내레이션을 보면 알겠지만 ‘선’한 냄새가 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등으로 이야기하며 그 역시 불평 또한 하지 않고 성당에서 들은 음악이 따라오는 듯, 성스러운 표현을 통해 그를 나타내는데 사용한다. 낙사한 후 늑대와 함께 부활한 그는 은행에서 또 한 마리의 늑대가 곁을 맴돌았지만 부활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렇게 예수의 보살핌 아래에서 선한 마음씨를 가진 구원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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