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초농장입니다. 4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지만, 와초리의 날씨는 벌써 초여름이네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농장의 생명들이 하루하루 힘차게 자라나고 있답니다. 앵두꽃, 배꽃, 참두릅까지 . . .
와초농장에 봄꽃 만발 농장 한편에는 앵두꽃이 눈부시게 피고, 하얀 배꽃도 화사하게 만개했어요. 그리고 작고 단단한 생명인 참두릅도 조심스레 고개를 들었습니다.
겨울을 뚫고 올라온 봄의 힘, 와초농장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생명의 기운이 참 고맙습니다. 뜻밖의 행운, 포크레인 아저씨의 도움 농장 바로 옆 도로에서는 상수도 공사가 한창이었어요.
그 덕분에, 포크레인 기사님께서 힘든 삽질 작업을 도와주셨답니다. “고생 많으시죠?”
한마디에 담긴 동네의 따뜻한 정. 오늘도 와초리는 함께하는 사람 덕분에 따뜻하네요 퇴비 갈기 & 비닐 멀칭 & 모종 심기 오늘의 농사 일정은 알차고 분주했습니다.
며칠 전 뿌려두었던 퇴비가 숙성되어 오늘은 그 땅을 갈아주는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비닐 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