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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것에 의심이 들 때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의심이 들 때

의심이 들었다. 지금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사실은 허울뿐인 말들이 아닐까?

자신들의 또 다른 소득창출을 위해서 있어 보이게 말만하는 것은 아닐까? 혹은 다단계처럼 사긴데 나만 모르고 있는거 아닐까?

모델로 삼고 있는 분들이 하는 말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걸 끝까지 시청하는(읽는) 당신은 다른 사람입니다. 성공가능성을 지닌 사람이에요.”

라고 하신다. 뭔가 치켜 세워주시는 것 같고..기분은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진짜일까?

하는 회의감을 피할 수 없다. 그 집단 안에 들어가면 그 집단의 말은 다 사실처럼 들리는 집단편향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그 상태는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광신집단이나 다단계의 사람들처럼 말이다.

또 어쩌면 내가 귀가 얇은 사람이라 그런가하는 생각도 든다. 자꾸 관련 책, 영상을 보니 다른 얘기들은 나도 모르게 무시하며 선택적으로 지각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모델들이 말하는 것에 내 사고의 폭을 좁혀 놓고 있나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