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복지부와 지급분 협의 완료 내년 본격 시행···소멸 위기 극복 총력 김영록(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전남도지사가 지난 2월 1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2개 시장·군수와 도-시군 출생수당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서울경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남형 출생기본수당 신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도 지급분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지난 21일 완료하는 등 앞으로 진행될 시·군 지급분에 대해서도 협의가 완료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2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이후 태어나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이다.
부모와 아동이 타 시·도로 전출가지 않는 한 2025년부터 1~18세에 매월 20만 원씩 총 4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운영방침 및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