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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후반기 첫 홈런 35호포 ‘쾅’···135m 대형 스리런포 에도 팀은 패배

 저지, 후반기 첫 홈런 35호포 ‘쾅’···135m 대형 스리런포 에도 팀은 패배

공유하기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2일 탬파베이전에서 7회말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32)가 후반기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저지는 22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저지는 0-5로 뒤진 7회말 1사 1·2루에서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제이크 커즌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친 순간, 팬들이 모두 일어서며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아치였다. 비거리는 135m에 달했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2일 탬파베이전 7회말 홈런을 치고 들어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전반기에 34개의 홈런을 날리며 MLB 전체 1위를 달린 저지는 후반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의 격차를 6개로 벌렸다. 저지가 홈런 포함 4타수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양키스는 홈에서 4-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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